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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싹
2023-12-01 23:57
낙서
어지러운 세상 깊은 곳에
갇혀있는 날 꺼내줘
여기 내가 있어
내가 원하는 건 자유
푸르른 하늘을 향해
저 높은 태양을 따라
넌 누굴까
넌 누굴까
오늘 밤 이곳에서
우리 둘이 함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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